9월 2일 일요일
9월2일 12시 반 비행기로 이곳 몽골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인천공항 출국장에 나갈때 가져가는 물건 잘못될까봐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freezing aerosol 만 걸리고 모두 통과 되였다 교육자료로 준비한 스라이드가 많어 12만원이 over-charge되였다
몽골에서 가장친한 Dr. Tuul이 마중나와 무거운 짐을 아파트까지 운반했다 9층 아파트 숲인데 7층에 위치하며 새로 수리한 아파트라 매우 공간이 넓고 아늑하였다 마음에 드는 숙소이고 여기서 내가 봉사하는 patholgy center까지는 몽골시내에서 는 꾀 번화한 거리를 걸어서 15분 거리이기에 더욱 맙에 들었습니다, 9츨짜리 아파트 숲이기에 중간형의 마트가 3개나 있어 시장보기 또한 좋았다
저녁때가 되니 낮에 18도이던 날씨가 4도로 떨어졌다 그럴줄알고 준비한 겨울잠바를 입고 당장 필요한 식재료를 구입했다. Dr.Tuul집이 내방 앞집이고 문을 함께사용하는 옆집 며느리가 한국말을 할줄알아 안심이 되고 믿음이 되였다. Dr.Tuul이 저녁초대를 하여 모처럼 몽골음식이겠구나 하고 기대하였는데 상치며 당근, 오이, 콩깍지무침 등으로 만든 기름기 없는 음식이였다. 같이 기거하고 있는 그녀의 남편 며느리 사위 손자 손녀등이 함께사는 대식구 였다. 한국가족과 몽골가족은 유사점이 그 어떤 나라보다 비슷하다.
인터냇도 안되고 TV는 몽골말만 나와 시청할 마음이 없고 이날 저녁이 매우 따분했다. 추위가 날 께워 일어나보니 영하의 온도 같았고 창사이로 보이는 별들이 유난히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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